작년말인지 올초인지 문피아에서 연재하던건데
주인공은 구파중 한곳, 그곳에서 제일 높은 사람의 어린 제자
그래서 항렬은 장문인 사제였던거 같구요
내용은 주인공은 사부와 어느 봉우리에서 따로 살고 있는데...
문파의 누군가가 어떤 물건을 부탁받았다가 곤경에 처하자
문파를 대표해서 구출하려고 출도...
어찌어찌하다 무공을 잃었던가해서 고치러 나가는 부분에서 아마 연재는 마쳤던거 같구요
한백림 작가와 문체나 묘사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였습니다.
제목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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