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처음에는 무공을 모릅니다.
상인집안의 차남이었던 친우의 소개로 만났던
여자와 서로 사랑에 빠지는데 신분의 차로 인해서 헤어집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무공을 배우기 위해 길을 떠나고
어떤 세력에게 무공을 배우는데요. 거기서 강해지고 망해버린
남궁세가의 장남과 친우가 되고 얘가 자신대신 죽고요...
음...그 이상 생각 나는건 남궁의 동생을 만나고 상인집안 출신인
친우도 만나고 자신이 좋아했던 여자는 이 상인집안
출신의 친우와 결혼을 했습니다.
그 이상은 별로 생각이 안나네요...
1~4권인가 까지 봣던걸루 기억하구요...
제목이 4글자 였던걸루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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