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팔란티어(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이란 소설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게임판타지인데 게임과 현실의 넘나듬이 자연스러운 게임이지요.
다른 게임과 달리 현실에서의 자신의 감정과 욕망, 혹은 호기심 등이
게임에 반영되어 실현됩니다. 그리고 게임이 만들어진 이유나 그 게임을
통해 얻고자 하는 이익들때문에 국내의 권력들이 상충하게 되는점도
특이하지요. 거의 후반부에 가서는 게임에서 힌트를 얻고 현실에서 움직
여서 서로간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하는 부분도 많이 나오구요.
거의 현대물이나 다름없습니다. 추천!! 정말 재밌어요
다소 우울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출판소설입니다.
세피로스..읽었던거 같은데..기억이잘..ㅋㅋ
드래곤하트 추천이요!!!<- 퓨전입니다!!!
4년전에읽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ㅋㅋ
대충 내용은 무협에서 마교소교주인 주인공(이름은 현성)이 암살자 한태 쫒기다가 무공을 사용해서 공간이 뒤틀리거든요. (확실하진않아요ㅎㅎ;;)
흑룡어쩌고 하는 무공인데..아닌가?
암살자한태 당한상처로 거의 다죽어가는데 떨어진곳이 드래곤래어에요.
래드드래곤인가? 아무튼 드래곤래어에 떨어져서 드래곤하트 흡수해요ㅋ
당연히 드래곤은 저세상(?)으로 떠났죠ㅋㅋ
남겨진건 몸에서 빠져나온 드래곤하트..
주인공이 그위로 떨어져요ㅎ
무의식중에 흡수하고 살아나요ㅋㅋ
나중에는 천기하고 마기도 흡수해서 완전 괴물되요ㅋㅋㅋ
같고있는 속성만 화염,빙,천기,마기임ㅋㅋ 거기다 무공도!!
빙기는 실버드래곤있어요..자세한건 책으로 보새요.
아무튼 엄청 제미있어요^^
예전에 읽었던 소설중에는 기억에 제일 많이 남아있는게 드래곤하트에요
7권인가? 8권인가? 완결일거에요.........
본지 오래됐는데 아직도 내용 거의 기억남..
읽어보세요 후회안함^^
흠...대부분 게임물을 추천해주시네요
전 그냥 현대배경판타지로 추천을...
최근작품으로 임준욱님 '무적자'가잇지만 이건 당연히 보셧겟고
그담은 '워메이지' 이것도 괜찮고요
그리고달리 현대배경이 생각나는게 없는데 기업물이라고 해야하나 국가발전물이라고 해야하나....
이런쪽도 괜찮다면 '오로파' 이것도 한번 보시는것도 좋고요
최근나온 그나마 볼만한것중하나죠
그담은 좀 거슬러 올라가서 '부서진세계' 상당히 괜찮고요
그리고 하나가 더 기억나는데 제목이 기억안나는군요 내용은 생각나는데..;;
그리고 이젠 거의 고전으로 취급받는 '21세기무인' 이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분명 더있는데 안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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