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묵향이랑 지크가 대단하긴 대단하군요.
판타지 소설계의 판도를 바꾸었어요.
마스터 안나오면 답 안나오고...
영지물은 심시티&삼국지고...
마나 소드 소드 오러 하이 오러 마나 블레이드 등등
강건마의 12단 콤보 16단 콤보 지옥열천대권하 125단 필격일살!
재밌기는 한데...
사골국이 이제는 소금국...
타이의 대모헙시대로 돌아갈 것인가 계속 정체될 것인가
아니면 신장르의 탄생인가...
지뢰던 대작이던... 상관없이 새로운 류의 책 한번 읽어봤으면...
수학은 암기과목이다 라고 어느 교수가 그런 것처럼.
환상문학은 g드래곤이다가 나올듯.
절대 비난이나 비판으로서 그런게 아니라
정말 처음 판타 접했을때의 설레임을 느끼고파요.
그게 환상문학의 진정한 정의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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