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호... 굉장히 특이한 소설들이네요. 특히 두 번째 것은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생각나는군요. :D(도움이 못 되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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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간안된) 리얼월드...?..맞는지는 모르겠....
1번은 '개미' 중간에 잠깐 나왔던 내용과 상당히흡사하네요.. 4권인가5권인가.. 3부에 저런 내용이나오는데..
흥미롭군요
가상현실은 아니었고 아버지가 준 선물이었는데 작품이름이 뭐였더라...
아 두개다 본건데 제목이!!!!
저도 이런 소설 있음 읽어보고 싶네요!!
1번의 처음은..음..그 뭐시다냐..신의 아티팩트..였나..? ..하지만 뒤로갈수록 전혀 달라지니..
둘다 좋은 작품 같아 보이는군요! 흥미롭습니다
헛!! 요청글을보고 그 글이 보고싶어지다니.. 저도 개미가 떠올랐는데 문명./.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 상경?!?!
아 뇌초님 ㅋㅋㅋㅋ너무 웃기잖아요 ㅋㅋㅋ
//앗 몇몇 분 아시는거 같은데!!!! ㅠ_ㅠ......저처럼 제목이 기억안나시는듯.. 아 아깝다 ㅠ-ㅠ .... 전 되게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아쉽네요.
아..안돼 이 글은 묻히면안돼!! 아직 이 글을 보지 못한 고수분들이 제목을 알려줘야하는데!!
진짜 뭔지 궁굼한데 답이 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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