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하고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오는 길에
당연히 대여점에 들려서 잔뜩 빌려갈려고 했더니..
제가 들어간 곳은 무슨 판매점, 어떻게 된거냐고 해서 물어봤더니
사라졌다네요.. 이곳밖에 없었는데.
.. 이 글을 쓴 목적은 제가 옛날에 읽었던 소설책 제목이 생각안나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책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고 주인공 무공에 반했었는데요
주인공은 어느 감옥인가? 그런데서 연마해서
반보 혹은 한보밖에 못움직이고 검법또한 횡베기 종베기?였나 암튼 한번씩 휘두르는 것 밖에 하질 못합니다.
설명이 너무 부족한 것 같지만..
전 문피아를 믿습니다.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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