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학교가 방학을 맞이하면서 갑자기
예전에 읽다가 만 소설들을 읽고 싶어졌습니다.
이리저리 찾아 봤는데 기억 안 나는 게 2개더군요.
둘 다 게임소설인데...
기억나는 것만 적겠습니다.
하나는 기억나는 부분이 주인공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어디 왕자랑 세계재벌이 병문안을 오는 난리가 나는 그런
게 기억나고요.
하나는 고아원 아이들이 고아원을 구하기 위해서
게임을 해서 돈을 벌려고 초반에 무지하게 준비하는
것을 봤습니다.
주인공은 구두닦이나 점보기 등등의 아라바이트로
게임 할 준비를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직업은 초반 오프닝 동영상에 나오는 것이 되기
위해서 노력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문피아 생활한 지 한 8년? 그 정도 된 것 같은데
ㅎ 기억이 안 나네요... 고수님들 제목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