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도와주시와요
책 내용은
한 남자가 꿈을 꿈니다. 그 꿈에서 그 남자는 어떤 집단의 연습생??비슷한 신분입니다. 그 집단에서 남자는 이상한 호흡법을 강요받습니다. (무협세계입니다.)
그 호흡법은 힘듭니다. 숨을 억지로 참았다나 내뱉어야 하는데,
그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안되는 속에서 남자는 꼴찌입니다. 맨날 얻어 터지죠.
꿈은 계속됩니다. 남자는 꿈을 꿀 때마다, 호흡법을 강요당합니다.
호흡법에 익숙해지니, 이제는 강제로 싸우게 합니다.
남자는 죽을 지경입니다. 싸우다 죽으면, 다시 싸울때에 위기의 순간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결국은 남자는 호흡법에 익숙하게 되고, 그 죽음의 토너먼트에서 한단계 한단계 올라갑니다. 간수는 남자에게 우승을 하면 자유가 주어진다고 합니다.(아마 경기장의 프로그램입니다.)
현실에서 남자는 꿈을 꾸지 않을려고 노력하나 헛수고, 결국은
살아남기 위해, 호흡법에 맞추어서 연습을 합니다.
야구 배팅기기에서 무섭도록 야구공을 쳐댑니다. 주변사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연재 마지막 쯤에는 대기업 회장의 딸이 야구구단을 맞겠다고 아버지에게 말하고, 야구구단을 맞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소설의 제목, 알고싶습니다. 알려주세요~부탁드려요
대략 반년 전쯤에 연재 중단되고 출판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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