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탕좀 하려고 했는데 제목이 아예 떠오르지가 않는군요... 아마도 의원 아버지와 아들이 천하제일의원이라고 너스레를 떨다가 마교에 잡혀가서 금지옥엽을 치료해주는 걸로 시작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제로 마교에 가입하게 되고, 이들 부자는 마교에 코가 꿰여서 아버지는 마의로 활동하고 아들은 자신을 숨기고 살려고 하지만 낭중지추라고 했던가요? 결국 높으신 분한테 들켜서 정파행세를 하며 첩자노릇을 하게 되지요.
여기서 그를 감시하는 역할의 몸종이랑 벌이는 행동이 꽤나 웃겼던 것 같습니다. 제목 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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