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무공을 익혔고 또 군대에서 무공을 훈련시키는게 보편화된 배경에서 군인으로서 살아가는 소설없을까여?? 주인공이 그냥 킹왕짱이라서 나라접수하고 군대장하고 막 이런소설말구여..;;
ㄳ
^^; 죄송하게도... 출간소설로 향공열전이 있습니다. 서생 무림인 군인 뭐 이렇게 직업이 바뀌더라구요. 문피아 연재소설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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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무림이 비슷하게 가네요... 근데 적들이 그렇게 함...
저도 최근에 읽기시작한 아라이님의 일단한판붙자 라는 소설이 현대의 군인이 옛날 잊혀진 무공을 배우는 이야기 인데요 막 어이없이 습득하는게아니라 진짜 현실감 있게 글을 쓰십니다. 아직 진행중인 이야기이지만 재미있네요
마루와따 님의 두면수라요.
출판작중에 곽가소사
출판작 중 극악서생 1부가 거기에 해당할 듯 합니다. 현역 군인이 전역일 날 무협세계로 워프해서 미래세계 컴퓨터를 이용해 K2 소총도 만들고 수류탄도 만들고 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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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극악서생에서는 K2 랑 수류탄을 만들긴 하지만 자기만 사용하지요. 또 주인공이 좀 잉여+빈둥 이라는 느낌이..
좀 오래된 출판 소설 [마창]- 변경을 지키는 군인이 주인공입니다. 고아가 된 주인공과 주인공의 의형제들이 군에서 자라며 무공을 배우고 양민들을 지키기 위해 군인으로 살아갑니다. 스승들이 무림인에게 살해당하자 무림으로 나가 복수 한 후 군으로 되돌아갑니다.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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