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장르소설을 보았는데 한가지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고대. 그러니깐 석기시대나 청동기, 초기 철기시대정도? 그 시기를 배경으로한 판타지는 없을까요?
역사물도 그렇고 일반 판타지도 그렇고 중세나 근대를 배경으로 하는게 대다수라서 그런지 흥미가 많이 떨어지네요. 작가분들 배경설명도 성의가 없거나 아니면 열심히 쓰셨는데 읽다보니 스리슬쩍 넘어가게 되는 그런 느낌입니다.
고대 원시인들이나 역사의 태동기 정도 아니면 국가 이전 부족사회 정도의 모습을 그린 판타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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