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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도 괜찮으시다면 자추해봅니다. 실존하는 장소를 배경으로 실존하는 사람을 바탕으로 저의 감정과 경험을 반영한 소설입니다. 배경은 승마장이고, 29살의 같이 일하는 동료의 여자 친구를 짝사랑하지만 말을 전할 용기도 없는 순박한 청년과, 승마장에 승마를 배우러 온 21살의 어리지만 살갑고 배려심 많은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현재 전체 연재 예상량의 1/4가량 연재 되었습니다.^^ 정규 로맨스 당신의 이야기 중에 '한 여름 밤의 꿈'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2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2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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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연애 경험있으시다면 당연히 봄.
현실적인거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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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편수가...OTL...이, 이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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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한 편당..7천에서 10만자 가량 연재되어서 보통 소설의 10~15편 정도는 연재되었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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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자! 라고 해서 깜놀 해서 가봤더니
1만자...였군요.
가장 많은편이 약 2만자 못되는 양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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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얀님의 소설도 단골독자로써 정말 재밋구요
서인하님의 남자이야기는 정말 명작of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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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오타였습니다.. 제가 올려본 결과로는 가장 큰 한편이 2만 6천자 정도까지 올라 갈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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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은님의 셉템버클라우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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