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글쓰는거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현대물 추천부탁해요

정말 볼거없어서 ㅋㅋㅋ

한번 써볼까 해서 무작정 메모장을 키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거 예전에 있던일 쓰는데도 기억도 안나고

대화 쓰는거 왜케 어렵나요 ㅋㅋㅋㅋㅋ

그냥 말하는건 쉬운데 쉽게말한걸 글로쓰려니...

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

내가 정말 주제도 모르고 까탈스럽게 비평하고 했구나하는 생각이 ㅋㅋㅋㅋ;

대충 스마트폰 어플로 능력치설정이나 능력 업글 같은거 하면서

공학도로서  신소재과니 먼가 하는내용의 현대물을 써볼려다

글이 안써지더군요....

결론은 그냥 재밌는글이나 읽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같아서요

현대물이나 게임요소들어간 퓨전 같은거 추천좀 부탁합니다.

갑자기 이런게 떙기네요

[용약일자]

관심좀 가져줘요 ㅋㅋㅋㅋ
어플이나 뒤적거리고 있는 한량?;...

[역전승]

자추입니다.
정규연재, 현대를 배경으로 한 퓨전 'white tiger'를 소개합니다.

아래 글은 서장입니다.

나는 강 민혁, 고등학교 3학년이다.
나는 현재 몹쓸 병이라는 몽유병((夢遊病)을 앓고 있다. 몽유병은 잠든 사이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 어떤 행위를 하는 증상을 말한다. 일종의 몽중방황(夢中彷徨)이었다.

그랬던 나에게 아주 특별하고 기막힌 사건이 벌어졌다.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사건이었다. 그 기막힌 사건은 운명처럼 내게 다가왔고, 나에게 거역할 수 없는 사명을 부여했다. 작게는 백두대간을 지키는 일이요. 크게는 민족혼(民族魂)을 일깨우는 일이었다.

한 번 방문하셔서 취향에 맞는지 검토바랍니다.

[디메이져]

아아, 그건 제가 중2때 겪었던 것이네요.
고2에 들어와서 어떻게 쓰는지 감잡고 쓰고 있습니다.

[겨울도시]

나도 써봐야지 하고 메모장 킨 순간 멍...... 그리고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