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네요.
무협은... 정형화 된 것 같고,
판타지는 조금 다르다가 정형화 된 것 같고 합니다.
이는 저의 주관적 의견이니 자판에 손을 올리셨다면,
조용히 거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일단.
제 선작은.
요 삼 초인의 길
요 삼 에뜨랑제
요 삼 Fantasia2085
말 미 잘 왕은 웃었다
타임캡슐 이코노미 플랜
요정도 입니다.
이코노미 플랜은 제목에 끌려서....
무척이나 아쉽지만 선작에 있습니다.ㅠ_ㅠ
경제적 관점을 판타지에 도입했다는 점이 끌렸지만....
....
아무튼...
댓글도 나름 조금씩 달테니,
판타지. 정말 새로운 세계관을 부탁드립니다.
아, 많이 생각하고 썼구나!
이런 글을 원합니다.
자추도 좋습니다.
그런데 전 까다롭습니다.
묘사를 잘쓴 글을 원합니다.
식상하지 않은 묘사를 원합니다.
쿠와와왕!! <- 이런것 막나오면...
선작에서 X를 누르겠습니다.ㅠ_ㅠ
화나면 아무 이유없이 비판해드리겠습니다. 0_0;
제 점수는요~ 하면서 점수도 매겨드리겠습니다.
1~ 100 중에 10이하로 특별히!
대신 오타는 애교로 봐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으면 뒤로가기를 살포시 누를겁니다.
논리적인 비평은 제가 읽고 마음에 드는 글만 합니다.
마음에 들면 타이틀 제작도 해드릴 수 있습니다;;
허접하지만 그만큼 애정을 쏟는다는 뜻입니다.
그럼 결론은
1.생각 많이하고 상징과 비유를 쓴 글.
2.독특한 세계과 잘짜여진 글.
3.서양적 색체가 적은 글.(저는 한국말 쓰는 한국인이니까요.)
제임스, 마이클 요런것 나오면 그냥 영문 판타지 읽지 왜 문피아에서 읽겠습니까? 개네들이 그런것 더 잘씁니다. 하얀 로냐프강 정도되면 뭐.... 읽을 수 있습니다.
즉, 1,2,3,은 우선 순위입니다.
그럼 까탈스런 독자의 요청글이었습니다.
많은 추천 해주시길...
당신께 영원한 번영의 축복이 있기를.
피스~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