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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없겠는데요?
제가 보는 것 중에는 마담 티아라 정도나 글쓴이가 많이 생각하며 작성했겠구나 하는데, 잘 짜여졌긴 하지만 독특하진 않고요 전형적인 중세풍 스타일구요.

셋 다 만족하는건 없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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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무서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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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서양풍이긴 하지만 하늘과 땅의 시대 추천. 1,2번에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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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티아라 한번 보겠습니다.
베르세유 장미를 상상케 하더군요.
일단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작품도 기다립니다.
1년이 걸리든 2년이 걸리든 연중만 아니면 시간은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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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시대도 선작하겠습니다.
글을 천천히 읽는 편이라... 200편이 넘더군요.
d&d rule 을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나요? 초반으로 모든걸 판단하지 않습니다. 십만자는 봐줘야... 세계관을 파악하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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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같은 건 되도록이면 안 하려고 했지만, 나름대로 1~3 세 부분 모두 깊이 고려하며 글을 쓰는지라 감히 자추 해보겠습니다 ㅇ<-<

D&D 세계관이나 설정 부분을 깊이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일부 용어 쪽에선 어느정도 겹치거나, 그런 기본 지식 (?) 이 도움이 되는 정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3 에 관해서는, 차마 이름마저 한국식 이름으로 하지는 못했지만 한글 표현에 정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포탈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5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52
</a>
작품명은 '최후의 마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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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자님의 '전국재패의 꿈', '리베로그란데'

감동의 도가니와 눈물바다라는 말 이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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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자추해봅니다. -ㅅ-;;

아직 24화밖에 나오지는 않은데다 필력도 장담할 수 없고, 게다가 신인이지만 정형화된 틀을 깨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해온 글입니다

포탈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34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343
</a>

작품명은 '베라노스의 파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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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왕의 정원,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3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31
</a>
이작품은 동화 적인 판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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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니어님, 니티님 ^^; 분발해주세요^^
버들바람님... 전 판타지를 요청한건데... 본문 읽으신것 맞으시죠? 하하하;; 축구를 좋아하지만 소설까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젠 영작왕의 정원 보러가보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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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불을 날리시는군요.....아하하하하;;;;....
....차마 자추입니다 하고 갈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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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시대
소서리스
나르시스
탐정키아드리스
서브스피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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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님... 서브스피즈 독특한 구석은 단 한가지만 있네요. 전형적인 내용이군요. 잘쓰셨긴 한데... ㅠ_ㅠ 소서리스도 마찬가지고요. 고블린 오크 나오면 펜틱같은 느낌이라...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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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y님의 나르시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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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종류는 싫어하시나요? 일단 세계관이나 설정 같은 거 신경 많이 쓴다고 쓰고 있는데... 약간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름이나 단어에 영어는 약간 나오지만 통합된 세계가 배경이기 때문에 이상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ㅎㄷㄷ) 자추...입니다. 작품명은 어겐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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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느와르 노멤버 레인
지옥을 배경으로 한 마하나라카
은빛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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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벰버레인 강추이긴한데... 연재의 압박이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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