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천하다고 하면... 거지가 주인공이면 어떨까요? 부족한 제 소설의 주인공이 거지입니다. 자추인데... 신개무적이라고 서장부터 주인공이 비참하게 시작이 됩니다. <신개무적>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0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0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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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유랑행님의 나비계곡을 권하고 싶군요. 출판작으로는 표류공주, 무림사계가 생각나네요. 꼬인 인생이라는게 뭔지 확실히 보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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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표류공주를 권해봅니다.
데로드 앤 데블랑도 유명하죠.
저도 풍류랑행님의 나비계곡을 추천하고 싶네요. 비참하게 죽는 다는 것만 제외하면 딱 잔이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현진건의 운수좋은날
ㄴ남편이 않죽으므로 무효
보통 시작과 그 진행이 불행해도 엔딩은 좋게 끝나지 않나요? 오히려 시작이 매우 좋으면 엔딩이 대부분 나빴던 것 같은데요
운수좋은 날에 웃고 가요 ㅋㅋㅋㅋㅋ
캬캬캬 사실 저도 쓰면서 웃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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