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 3~4년 전에 읽은 느낌이 나네요.
그 퓨전 인가? 판타지 였는데
기본 베이스는 현대였습니다
간간이 판타지세계속 내용이 나왔고
기억이 나는 내용중 하나는
학교의 여선배가 지하철에 떨어져 주인공이 구한뒤 그냥 떠나간거였습니다...;;
그 이상의 스토리는 잘 기억나지 않네요..;; 단편적인 것만 기억납니다.
간간이 나온 판타지 세계에선 주인공이 총을 썻던걸로 기억, 그곳에서 여주인공이 백치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혹시 아시는분..;;
너무 오래되고 횡설수설이라 .. 죄송합니다
적안왕
제목은 모르겠고 내용은 제가 좀더 기억하는 듯해 댓글로 보충합니다.
주인공은 고등학생, 여주는 주인공의 선배입니다.
여주가 지하철 선로에 떨어지자 남주는 구하고, 그걸 계기로 사귀게 됩니다.
여주의 정체는 후에 나오지만 '반신'으로 여기서 신이란 '확률 변화'를 원하는 대로 바꾸는 존재이며 반신이기에 여주는 '강렬히 소망'할때만 힘을 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남주가 여주를 구했을때 힘을 쓴거고 친언니와 같이 지내던 사람을 죽인 것도 반신의 능력을 이용한 것이죠.
신으로는 사신인가하는 존재가 나올겁니다.(이 소설 최강 무력 존재이기도합니다.)
찬성: 
반대: 
시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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