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오니까 선작들이 90%이상 회색이네요.
모처럼 시간적 여유도 생기고해서
다시 장르문학에 빠져볼까 합니다.
취향은 로맨스를 제외하고 다 좋아합니다.
다만, 너무 오랜만이라 깊이있고 골치아픈 글은 사양할게요.
쉽고 술술 잘 읽어지는 연재소설 추천부탁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랜 만에 오니까 선작들이 90%이상 회색이네요.
모처럼 시간적 여유도 생기고해서
다시 장르문학에 빠져볼까 합니다.
취향은 로맨스를 제외하고 다 좋아합니다.
다만, 너무 오랜만이라 깊이있고 골치아픈 글은 사양할게요.
쉽고 술술 잘 읽어지는 연재소설 추천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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