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판타지를 찾습니다.
자추 글에서도 밝혔지만 저는 아래와 같은 소설을 좋아합니다.
분위기가 끝없이 다운되는 음울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소설.
[밑도 끝도 없이 이유 없이 그런건 싫습니다.]
띠링! 레벨이 올랐습니다. 주인공의 이유 있는 레벨업. 성장형소설.
[밑도 끝도 없는 기연이라거나 히든피스 사양합니다.]
교활하고 사악하며 악랄하기까지 한 자기 중심적인 주인공.
[반대로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바보 같고 멍청한 주연&조연 나오는 소설 사양합니다.]
미친 존재감. 읽는 내내 헤어 나올 수 없게 반하게 하는 주인공.
[한세건이라거나 한세건이라거나 한세건이라거나 한세건. 날가져요, 비스트. 엉엉]
자신만의 분위기를 잘 살려낸 소설.
[굳이 독특하거나 참신한 소재가 아니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작가분 개인의 색이 뭍어나는 그런 소설이 좋습니다.]
독특하거나 참신한 소재를 잘 활용한 소설.
[자신만의 세계관이 뚜렷하거나 변수적 소재를 잘 활용해 녹여낸 소설.]
굳이 완벽하게 현대를 무대로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
[ex : 페이트노트님의 히오데 / 청민님의 정기전. 아, 정기전은 삭제 되었군요.]
이에 해당되는 글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연재완결, 연중[얘는 좀 자제], 연재중, 리메중, 출판 가리지 않습니다.
굳이 예를 들자면….
연재작으론…
유애님의 세이버 / 듀엘님의 레이노스 / cheshire c님의 대한도사전 / 청빙님의 도깨비왕 / 강원산님의 시공의각 / 페이트노트님의 HerooftheDay / 크래커님의 이계다다
출판작으론….
월야환담 채월야&창월야 / 퇴마록 / 도시전설
안타까운 삭제 크리작으론….
만상조님의 암흑기사 / 김백호님의 신들의황혼 / 기신님의 서울마도전 / 청민님의 정령기사전
등이 있네요.
보시고 비슷한류의 소설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뱀다리 // 자추도 받아요.
포탈도 열어주심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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