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터지게 착한 주인공은 선호하지 않는데
진짜 이유없이 나쁜 악인들이나 너무 냉정한 주인공은 또 못 보겠더군요. 적고보니 무슨 차이가 있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ㅅ=
그저 취향에 맞았다고 밖에는..
광기라던가 완전한 악인까지 아니더라도 차갑거나 까칠한 주인공도 좋습니다.
스트레글러, 태양의 탑, 데로드 앤 데블랑, 월야환담....
이 소설들의 공통분모가 있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아, 주인공이 광기찬건 아니지만 마궁탐험대 같은 소설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얼라이브는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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