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쟁/대체역사물이라 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주인공이 굳이 한국인이 아니여도 상관없습니다.
1~2차대전 당시 독일의 입장에서 바라본 대전에
대한 이야기를 쓴 글이 있을가요?
조아라닷컴에 지금 4편인가 히틀러시대 역사물 있습니다. 독일 군인신분으로 주인공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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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는 차원이동이고깽근친뽕빨 소설은 알고 있습니다. 독일의 시각...에서 본 건 아니겠네요. 제목은 <강철의 누이들>, 밀덕계의 본좌 윤민혁느님이 쓰셨습니다. 그리고, 독일의 시각에서 본 1, 2차대전이라면 참전자의 수기를 읽는 편이 더 나을 겁니다. 그런 소설도 적을 뿐더러 - 사실 출판된 수는 적지 않지만 한국에서 쓰인 것은 거의 없고, 번역된 건 더더욱 없습니다. - 대부분 빌려 볼 수도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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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오덕군자 윤민혁 옹께서 쓰신 강철의 누이들을 추천드립니다. 기갑전투씬이 갑입니다 갑.
잊혀진 병사 추천합니다. 독소전에 참전했던 독일군<사병>의 눈으로 본 처참한 전쟁 실화임다.
멧셔슈미트사 분투기라고 일본 소설가가 되자 사이트에 있어요. 그것말고도 몇개 더 있었는데, 타입문넷 번역게시판에서 검색하면 나와요.
NGC 다큐멘터리 2차세계대전을 추천드립니다. 칼라화면을 뽑았고 아주 잘 만들었더군요. 해석체가 조금 걸리지만 ㄱ-;;
Easy Company! Hi Ho--- Silver!
잊혀진 병사도 재밌고 착한 여신들이라는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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