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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1.07.08 16:13
    No. 1

    좌백님의 대동이의 칼이라는게 있습니다. 교보문고 북로그에서 연재중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구루자
    작성일
    11.07.08 16:26
    No. 2

    좋은 의견이지만 한국은 전설에 관해 상당히 빈약하죠(...)
    대신 무당에 관한 소재는 매우 많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동방천
    작성일
    11.07.08 16:34
    No. 3

    치우천왕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흐르는물살
    작성일
    11.07.08 17:01
    No. 4

    예전엔 중국에서 번역된 무협이 아닌이상 중국배경이라도 우리민족 출신이 주인공이라거나...우리나라와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완전히 중국에서 시작해서 중국에서 끝나는 내용밖에 못보내요. 무협내용이 가면 갈수록 편향되고 딴나라 이야기가 되가는 것 같습니다. 무협이라는 이름 자체로만 봐서는 중국과 아무 상관없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테메르
    작성일
    11.07.08 17:30
    No. 5

    2년전에 청사초라는 우리나라 배경 무협물이 있었는데.. 삭제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galf
    작성일
    11.07.08 17:52
    No. 6

    우리나라에서 무협하다가는 나라에서 잡아가니까요. 그럴 시간이 있으면 무관되려고 공부하던가 문관되려고 공부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평생낙원
    작성일
    11.07.08 18:22
    No. 7

    우리나라는 정치이야기가 참 알맞죠.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동방천
    작성일
    11.07.08 21:13
    No. 8

    무로써 협을 이야기 하는 홍길동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물끄러미
    작성일
    11.07.08 21:34
    No. 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찾아봐야 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Jahalang
    작성일
    11.07.08 23:08
    No. 10

    중국이나 일본처럼 약간 무법천지인 시대가 있었으면 모를까 우리나라는 옛날에도 일반 사람이 무기 들고 다니면 바로 잡혀갔으니까 그런 이야기거리가 생길 여지가 없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Jahalang
    작성일
    11.07.08 23:13
    No. 11

    근대 꼭 굳이 중국을 배경으로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판타지가 보통 중세유럽이나 중동정도의 발전이 된 세계가 주요배경이잖아요. 그래서 세계관도 참 다양하고 별난것도 많잖아요. 무협도 마찮가지로 중세아시아를 배경으로 작가가 만들면 될것 같은데 기존에 있는 걸 그냥 차용하는게 편하고 좀 더 치밀하고 익숙한가요? 참신함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영명임
    작성일
    11.07.08 23:16
    No. 12

    무사 백동수............웃자고 한 소리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에일
    작성일
    11.07.09 00:22
    No. 13

    고려 후기라면 적당하지 않나요? 독자적으로 사병들을 모병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요. 고려 출신 협객 같은거야 나름 상투적인 소재이기도 하고...

    예전 작품들은 송과 금, 원에 대해 교과서 수준의 이해도 없이 뭉뚱그려 중국만 부각된 배경이라 답답하긴 했지만..

    통일 신라 말기라면 정말 무법천지라고 할 수 있을거 같고..

    사료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니 오히려 상상력이 적극 개입할 여지가 있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에일
    작성일
    11.07.09 00:25
    No. 14

    무당에 관한 소재가 바로 전설이나 설화의 범주에 속하는거 아닌가요..
    그 소재를 다 버무려서 슈퍼내츄럴 같은 현대물 하나 만들면 재밌겠네요 영화 전우치를 드라마로 늘린 느낌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르와인
    작성일
    11.07.09 01:05
    No. 15

    덕범전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염우
    작성일
    11.07.09 09:49
    No. 16

    판타지도 다양한 세계관이라고는 말하지만 몇몇 작품 혹은 작가님을 제외하면 나라이름,대륙이름만 다를 뿐 거의 다 같지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주운(Jun)
    작성일
    11.07.09 10:17
    No. 17

    그 뭐였찌.. 있었는데..
    책으로도 출판이 됬는데..
    보부상들이 무림고수였던 그런 소설이있었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수라염제
    작성일
    11.07.09 12:55
    No. 18

    윗분이 말씀하신 질주장가 라는 소설이 있는데
    이 소설은 기존의 무협내용에서 보는 내공이라던지 검강이라던지 이런 것보다 한국고유의 순우리말로 표기되는 무공 즉 얼칼,시나브로 등등 이런 기술이 있는 대원항쟁당시 고려에서 발생한 호국무공이 사찰,보부상,관아,산적등을 통해 문치주의 조정의 탄압을 피하면서 전해지다가 주인공인 보부상이 조선의 공물 운반도중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도망자가 될수밖에없는상황에서 중국에서 기반을 잡고 이로인해 조선에서 팽당할 처지에 놓여있는 보부상계파 무인들과 산적계열 무인들이 조정의 사주를 받은 검계와 포청의 무인들을 피해 중원에 오면서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현재로서는 순수하게 한국 을 기반으로 하는 무협소설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든데 아마도 질주장가는 꽤나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공유무에따라 승패가 갈리는 중국무술이 아니라 무장여부 즉 갑옷이나 무기의 중량을 회전이나 진각등에 의해 전환시켜 파괴력을 기하급수적으로 올리는 참신한방식도 아주 흥미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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