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어떤 글을 읽어도 정말 판타지라는 말에 맞게 설레면서 글을 읽었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요즘은 그런 느낌을 받았다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다시 예전처럼 판타지세계에 설레임을 느끼고 싶습니다!
제목처럼 읽으면 판타지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글을 추천해주세요.
말이 정말 애매하긴 하지만, 딱히 떠오르는 단어가 없네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돕기 위해 취향을 말하자면
판타지 세계를 모험하는 것도 좋구요
판타지 배경의 학원물도 현실과는 다른 맛을 느끼게 해줘서 좋더라구요!
등장인물 중 조연들도 비중이 높은, 다양한 캐릭터들이 매력을 갖고있는 그런 소설도 좋네요!
제가 너무 바라는게 많지만 많은 문피아 고수님들께서 이 부족한 사람의 갈증을 해결시켜주리라 믿습니다!
PS. 출판작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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