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 졌습니다. 여러분.
요즘대세는 과연 현대물인가 봅니다. 현대물은 많은데 실상 재밌는 무협이나 판타지는 찾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추천을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일일이 찾아보기에는 너무 힘이 들어서요.
특히 태규님의 무적행을 너무 잘보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참에 다른 연재되는 무협을 읽어볼까 합니다.
지금 연재되고있는 무협을 추천해주세요!
분량은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딱딱한 글이 아닌 매끄러운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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