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강방출해서 WAAAAAAAAAAGH!! 하거나
" 이 마법 어떻게 생각해?" "크,,크고 아름다워요" .......... 해서 로봇이나 기갑을 두부 썰듯 썰어버리는 거 말고요.
정면(!)승부로 붙어서 아무리 주인공이 탄다고 해도 주인공의 스펙만으로 동급(!) 기체끼리 붙었을때 최대 1대3 정도면 적절하다고 생각
계략을 짜서 쓰러뜨리거나 멀리서 저격하는거는 정면(!)승부가 아니므로 괜찮음.
판타지 기갑물에서 나오 듯 검을 들고 근접 전투 벌여도 좋고 멀리서 크로스보우(혹은 활)나 총으로 저격해도 좋고요.
아니면 로봇에서 기관포라던가 미사일이라던가 레이저 포 라던가를 발사해서 탄막 놀이하는 것도 좋음.
근데 이런 소설 없을 것 같음.
대충 내가 생각하는 로봇의 느낌은 에반게리온 정도.
(..케이블 없어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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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서 없었으므로 요점정리
1.말도 안 되는 먼치킨 사절
2.성장형 소설이어야 할것
3.화려하거나 눈앞에 펼쳐지는듯(?!)한 전투신(탄막을 뿌려도 좋고 아니면 근접전투 묘사가 수준급이어도 좋고)
4.주인공이 사회 쓰레기 같거나 중2병에 걸렸거나 대책없는 호구면 사절
5. 개념있는 스토리(스토리가 산으로 가면 혐오함)
6. 개념있게 소설을 마무리(연재작일 경우 상관없음)
7.개념있는 분량(달조마냥 20권 넘어가거나 하면 좀 힘듭니다. 물론 엄청난 대작이라 20권을 봐도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라고 하면 또 달라요.)
결론: ........그런 소설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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