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으로 가는 문과 내일,나는 모두 쉴새없이 빠져들어 읽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이렇게 좋은 작품을 읽고난 뒤에는
한동안 비슷한 작품에 목이 말라지는 것 같네요
저는 이런 분위기의 소설을 좋아하고요
여주도 물론 상관 없습니다. 본래 가리지 않고 읽다가
몇년전부턴 좀 까다로워져서 힘드네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영원으로 가는 문과 내일,나는 모두 쉴새없이 빠져들어 읽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이렇게 좋은 작품을 읽고난 뒤에는
한동안 비슷한 작품에 목이 말라지는 것 같네요
저는 이런 분위기의 소설을 좋아하고요
여주도 물론 상관 없습니다. 본래 가리지 않고 읽다가
몇년전부턴 좀 까다로워져서 힘드네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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