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환타지나 무협 쪽에서는 잘 떠오르는 게 없네요. 계략과 암습을 수단으로 하는 암흑의 조직이야 자주 등장하지는 않지만 그것이 소설의 주가 되는 경우는 없고, 거쳐가는 이야기나 하나의 에피소드로 다루어지고 끝나는 편이 대부분이라서 묵향도 처음에는 암살자 시절이 있었고, 비뢰도야 마천각과 천무각, 거기에 혈겁 등 여러 비밀 조직들이 서로 싸우긴 하죠. 님이 말씀하신 부류의 작품이 거의 떠오르는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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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무사 이것도 소숫력의 대립이라고 볼 수 있으려나
소수라면 대도오...
저스연님의 람의 계승자를 추천합니다. 큰 전쟁도 있지만 매인 스토리는 소수의 새력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것 맞습니다. 본격적인 스토리 진행이 시작되면 꽤 흥미지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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