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림에 있는 낭인?이었나 그사람이 꿈을 꾸는데 꿈에서는 대 공작가의 아들내미입니다.
주인공은 고아라서 가족을 모르고 자랐는데 이 공작가 아들내민 너무 행복하고 잘삽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매우매우 부러워하지요.
그래도 꿈에서 배운 전술이나 뭐 그런것들로 무림에서 먹고사는데 이 인간이 어쩌다가 죽습니다.그리고 깨어보니 공작가 아들내미.....
근데 하필 상황이 이 아들놈이 지 아버지인 공작을 칼로 찌른상태.....
주인공이 아득바득 사는 내용입니다.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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