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제가 댓글 거의 거의 안다는데 우연히 딱 본 이 글에 댓글을 답니다!! ㅋㅋ 일단 태제님 소설이 완전 정치 머리 싸움의 최고봉이죠
'파천의 군주' 강추합니다. 이미 완결되었구요 책방에 있을겁니다. 저도 근 15년간 판타지 무협을 봐왔는데 유명작가님 글은 그냥 1,2권 훑어보지도 않고 빌려보게 되죠. 태제님글도 그렇게 시작했는데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판타지속 정치관련 좋아하거든요 ㅋㅋ 또한 태제님의 전작 ' 역천의 황제''해신 쟈우크' 이것도 물건이죠. 정말 꼭 읽어보세요 재미없으시면 저한테 쪽지 보내서 항의하셔도 됨 ㅋㅋ 다만 그 초창기 작 리버스 담덕인가 등등은 못 읽어봐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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