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본인만 알고 남의눈에 낀 티끌은 잘 찾아내는데
정작 자기눈의 전봇대는 못보는 그런 소설 추천좀해주세요
물론 주인공은 쫄딱망하거나 꼼수남발하다 망해가는 스토리면 더욱 즐거울거 같아요
가급적 연재중인걸로 부탁드립니다
대략 예전 녹정기 같은 방향으로 흐르면 더욱 감사드릴게요
위소보 망하는 버젼이랄까?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본인만 알고 남의눈에 낀 티끌은 잘 찾아내는데
정작 자기눈의 전봇대는 못보는 그런 소설 추천좀해주세요
물론 주인공은 쫄딱망하거나 꼼수남발하다 망해가는 스토리면 더욱 즐거울거 같아요
가급적 연재중인걸로 부탁드립니다
대략 예전 녹정기 같은 방향으로 흐르면 더욱 감사드릴게요
위소보 망하는 버젼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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