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4개월내에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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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코네트 재밌습니다./
현판은 루트에 많아요
요즘 사는! 현판류. 불량영웅갱생기 악은 악으로 드림라이더 서바이벌 후아유 차카게살자 몇개 더 있지만.. 제일 기다리고 잇는건 이정도..
옆동네 노블레스 "착하게 살자!" 재미있어요. 차카게살자랑 제목은 비슷하지만, 달라요. 회귀물인데, 마법도 없고, 무공도 없습니다. 일진 싸움, 조폭 싸움들 나오긴 한데 전부 기세 싸움이나 주먹 싸움, 연장 싸움이죠. 위협, 협박, 선빵, 다구리, 연장질, 칼빵 등 재미있게 봤네요. 캐릭터 성격도 잘 잡혀있구요. 참 씬 묘사도 노블레스니만큼 수위도 높으니 주의해서 보세요.
아.. 출판물이 아닌 점은 죄송합니다.ㅠ
착하게 살자와 차카게 살자라...음....
다 거기서 거기에요 작가분의 필력차이가 있긴하지만 조폭나오고 왕따당하는 고등학생에..뭐 다 비슷비슷..
여동생 조폭 연예인빼면 이야기가 안되나? 특히나 여동생 일본모에물을 너무보셨나 실제로 여동생이 있는작가분이 없으신건가요?
쌩까는 / 저 두 살 연하 여동생 있습니다... 허허... 업어 길렀는데 아오! 지금은 막 기어오르죠 ㅋㅋㅋ
나도 여동생 있어서 업어 길러 키우고싶다..
요즘 본 소설중에서는 노멘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여자 형제 있으면 좋을거같죠 ? 80프로 이상은 남자형제나 마찬가지로 개싸움 하면서 자랍니다...ㅠ
나이차이 많이 나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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