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오래 된 소설로 기억합니다.
마교의 하급무사로 여기저기 전전하다가 나중에 천마까지 되는 내용인데..(아마 마지막의 마지막 즈음에 천마가 되는것 같기도 한데... 정확하지가 않네요;;)
천마 묵비영은 아닙니다.
주인공이 경공술에 탁월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출판이 잘 되지 않으셔서 5권정도에 내용이 마무리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정말 오래전 소설이고 아시는 분이 남아계시질 않으신건지 ㅠ.ㅠ
소설 자체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질 않네요.
혹시나 해서 다시한번 요청드립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