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친구에게 배신당한 우리의 주공인 민철.
마음의 휴식을 가지러 떠난 여행에서 대령숙수 조휘남을 만나다.
맛있는 음식을 통해 자신들의 길을 개척하는 두 사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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