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량 중 오타 몇 개를 수정 하였습니다.
넷북으로 하는 작업은 정말 사람을 미치게 하는 군요.
작은 화면에 하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최대한 고친 것 같은데 아직도 꽤 남은 것 같군요. 엉엉.
자세한 수정은 연참이 끝나면 하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제 분량 중 오타 몇 개를 수정 하였습니다.
넷북으로 하는 작업은 정말 사람을 미치게 하는 군요.
작은 화면에 하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최대한 고친 것 같은데 아직도 꽤 남은 것 같군요. 엉엉.
자세한 수정은 연참이 끝나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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