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창세신이 세상을 만들고 영들은 천지음양을 움직여 세상의 조화를 유지한다.
용과 인간, 선인과 무녀, 기사와 용병이 저마다의 신념으로 살아가는 세상.
창세신은 황룡이 되어 생물의 삶을 체험한다.
호오.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