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규 연재란에서 부족한 글을 연재하는 맹세입니다.
일단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연재중이던 문신술사 라는 제목과 동일한 제목의 글이 조아라에서 연재되고 있습니다.
저보다 먼저 시작하신 분이기 때문에 후발주자인 제가 제목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문신술사 -> 타투이스트 입니다.
정규 연재란에서 연재중이고, 게임 소설입니다.
이왕 오랜만에 한담란에 글을 올리니, 겸사겸사하여 홍보도 한 번 해보겠습니다 ^^;
세상을 뚜렷한 목표 없이 살아가던 양아치, 한상각!
그에게 찾아온 치욕스러운 순간과 좌절, 그리고 기회!
별거 없던 양아치 삼류인생을 잘나가는 초일류인생으로 바꿀 수 있는 두 번은 없을 기회가 그에게 찾아온다!
"3억? 1년안에 3억이라. 충분해. 차고 넘칠 정도로. 3억만 벌면? 내 인생 핀다!"
양아치의 3억 벌기 대작전!
"그런데… 사람 몸에 그림 그려서 언제 돈 버냐?"
타투이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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