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이벤트에 앞서서
오늘 할까 했었던 연결 이벤트는 내일 하루로 할까 합니다.
그간 밀린 일이 너무 많아서 종일 처리했는데도....
아직 공동구매건도 다 정리가 안되네요.
오늘 밤 공동구매 부분 다 답장 드리고나면...
시간이 애매할 듯 싶습니다.
죄송하단 말씀을^^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월1일 이벤트에 앞서서
오늘 할까 했었던 연결 이벤트는 내일 하루로 할까 합니다.
그간 밀린 일이 너무 많아서 종일 처리했는데도....
아직 공동구매건도 다 정리가 안되네요.
오늘 밤 공동구매 부분 다 답장 드리고나면...
시간이 애매할 듯 싶습니다.
죄송하단 말씀을^^
휴... 금강님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그저 로크미디어가 문제죠
좋은 취지로 시작했는데 용두사미가 되어가는것같아 좀 씁쓸합니다.
차라리.. 1차 배송이 아니었다면
기대감이라도 갖지 않았을텐데,
이도 저도 아닌 상태라 마음만 무거울 뿐입니다
먼저 받으신 분들은 기분 좋으시겠지만
아직도 못받은 사람의 입장에선 살 떨릴만큼 짜증납니다
연말인데도 늦게 퇴근하면서.. 오늘은 도착했겠지.. 하면서 일말의 기대를 품어보지만 그런 기대를 허무하게 무너뜨리는건
책임을 다하지 못한 출판사의 탓이라고 여깁니다
물론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줄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겁니다
그렇지만 먼저 입금하면서까지 조금이나마 빨리 받고 싶었던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줄수는 없었는지 궁금할 따름이지요
오늘은 낮시간에 퇴근하면서 로크미디어에 전화를 할까 말까 무척이나 망설였습니다
워낙에 기분이 안좋은 터라 저도 모르게 욕이라도 나올것 같은 생각이 들어 애써 기다렸지요
하지만 역시나 오늘도 오지 않는군요
똑같은 날 비슷한 시각에 주문을 했던
113만원짜리 노트북은 무료로 당일배송도 되는데
고작 십여만원 남짓한 책은 기별조차 없으니
값어치가 틀리면 약속이행에도 차별이 생기는 거군요..
그런거군요.. 역시... 라고 해야할까요?
반값이든 아니든.. 최소한 약속을 해놓고도 어긴다는 것,
그것은 그만큼의 책임도 지겠다는 뜻으로 여기겠다는 겁니다
다시는 로크미디어의 작품은 사지 않을겁니다
공동구매.. 취지는 좋았지만 마무리가 매끄럽지 못해 기분나쁘게 매듭을 지어야 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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