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말기 명초기의 어지러운 시대상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무협입니다. 백련교를 중심으로한 형 일상과 원 흑부의 동생 명의 대립이야기입니다. 출판사들은 너무 품격만을 챙겨도 안되고 대중성만을 가져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일단 이렇게 글을 연재하여 독자들이 원하는 것을 좀더 공부하고자 연재하고싶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원말기 명초기의 어지러운 시대상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무협입니다. 백련교를 중심으로한 형 일상과 원 흑부의 동생 명의 대립이야기입니다. 출판사들은 너무 품격만을 챙겨도 안되고 대중성만을 가져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일단 이렇게 글을 연재하여 독자들이 원하는 것을 좀더 공부하고자 연재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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