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단, 아홉번의 검의 휘두름이면 된다.
그 누구도 구검의 앞에 떳떳해 질 수가 없다.
천마황의 무공인 구검을 완전히 터득하는 순간, 넌 최고가 된다.
권왕무적의 주먹질 아홉번이면 충분하다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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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면서 권왕무적이 떠오르더군요-_-; 초반의 진행이 조금...문을 중요시하는 집안에서 머리좋은 주인공이 무때문에 집을 나간것과 뒷골목에서의 생활...엇비슷한 것들이 이곳저곳에서 보였어요
흠....제 글이 권왕무적과 상당히 비슷한가 보군요. ㅠㅠ 아무래도 권왕무적을 상당히 좋아하는 소설이다 보니 그런가 보내요. 후~ 제가봐도 약간은 그런느낌이 드는군요. 아무래도 이런말이 나오는걸 보니, 카테고리를 삭제해야할것 같습니다. 이러다 모작이라는 말이 나올것 같으니.. 제 나름대로 쓴다고 썼는데... 좀 가슴이 아프네요.
어쩔 수 없는거죠. 표절시비 나와서 시끌시끌 하느니.. 일찍 단념하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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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검무적.... 제 기억으로는 그런 책이 있는 것 같은데..ㅡㅡ;;;
구검무객... 놀랐음...ㄷㄷㄷ
헐 그럼 정규로 올라가자마자 접으시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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