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그닦 생각안해요. 다만 올라왔을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노려만 봤을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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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까지 들락날락 거리다가 포기하고 느긋한 심정으로 기다리다가 오후늦게야 풀린 글을 보고 버서커 모드 돌입한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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