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 죄송해요~ 실수가 있었어요~!

정규란 신청 처리 과정 중에 제 실수로 인해 송하 님의 <귀혼> 게시판의 선호작이 초기화 되고 말았습니다.ㅜㅜ

본래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인데...

이미 실수를 깨달았을 때는 지나간 버스가 되버리고 말았답니다.

꺼이~ 꺼이~

송하 님은 '어찌 어찌해서, 이렇게 저렇게 되버리고 말았으니... 허허! 어쩔 수 없지 않냐' 며 대인배의 풍모를 보이셨습니다.

정마가 요새 정줄을 놓고 살아서 이런 실수를 오랜만에 하게 되었네요.

송하 님의 팬들은 모두 선호작 다시 추가해주세요~!

[무공도]

저라면 게이볼그와 간장막야 들고 쳐들어갔을 일을........

[김곤뇽]

꺄아?

[AuEagle]

저라면 그걸 빌미로 뼛속의 원자핵 까지 우려먹었을 일을.............,

[성류(晟瀏)]

.....................................피식

[두샤]

꺄아!

[천누]

꺄아아!

[비풍(飛風)]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허...허..ㄹ

[한줌의소금]

끼에엑! (응?)

[푸른봉황]

한줌의소금 님
잘 보고 왔습니다요.
다 좋은데 연참을 하지 않으신다는 극악무비한 단점을 지니고 있으시더군요.
어서 비축분을 거룩하게 여기시며 베풀어주시지요.
굽신굽신
OTL oTL OTL oTL OTL oTL OTL oTL

[하수인]

...
드랍쉽 100대 대기중.

[한줌의소금]

끼에에엑!(응?); 잘 보셨다니 맘이 놓입니다. 비축분은 반권 분량 정도 있긴 한데 퇴고가 덜 되어서요 컹; 분발해서 후딱 내놓도록 하겠심다.

[Milkymoo..]

꺄아-!!

[Rlwer]

음... 갑자기 왜 익룡이 생각날까요....컥..

[운룡]

흠 드랍쉽 100대면 병력을 못뽑는...아닌가...스타 떠난지 삼만년...

[백마르따]

정규마스터님께선 애교가 짱입니다 ㅋㅋㅋㅋㅋ

[키온]

우음...

[이길끝에서]

지잉~~~~~~~ 쾅!!!

[립립]

문피아의 게시판지기들은 왜 하나같이 귀여운 것인가.

[샤니스]

립립님의 말은 송하님이 눈물을 흘리며 말하시면 더 멋진 상황이 될듯...
송하님 정말 대인배시네요 ㅎㅎ

[끼에르]

디딩~~(퍽)

[이설理雪]

꺄아! 정말 여러 사람 깜짝 놀라 쓰러질 일이네요. 그리고 송하님, 정말 마음이 넓으시어요. 동해같으시어요.

[diekrise]

어떻게 그런 실수를....송하님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모두들안녕]

꺄꺄꺄..??

[맨두]

보고 싶게 만드는 글제목..

[고라니]

이정도면 흥보로는 대단합니다. ㅎㅎ

[미친과학샘]

윗분들 스커지 뮤탈조합 아랫분들 오크 익룡조합

[으와아악]

키에엑...??

[[탈퇴계정]]

셔틀에 리버 태우고 가는 중입니다~

[펄프픽션]

3년전 처음으로 추천이란걸 해봤던 작품이 귀혼이었는데 이렇게나마 다시 보니 굉장히 반갑습니다 ^^ .

[펄프픽션]

그전에는 고무림 가입절차가 귀찮아서 눈팅만 했었는데 추천을 위해 고무림을 가입하게 했던 작품이네요 ㅎㅎ

[chonsa]

'꺄' 대박이에요 !

[카슈나이프]

?!

[비요른]

정마님의 애교라면 이미 충분한 홍보b

[고래비]

꺄아 가 아니라 꾸웱이 아닌가요?

[미친과학샘]

정마님 코멘트 개수가 8282내
우후루꾸꾸루후우후루꾸꾸루후우루꾸꾸루후우후루꾸꾸루후우루
-절취선-

[채광]

사실 속은 홍보글.

송하님은 읽으신겁니다.

[만월(滿月)]

고맙습니다. 귀혼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뒷권이 없어서 중고 시장을 알아봐야 하지만...
덕분에 송하님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탈퇴계정]]

송하님 벌써 잃어버린 선작수의 2배를 따셨을수도,,

[서령恕令]

꺼꺼 가보니 이미 책으로 다~본거고....어찌해야하나 고민은 되고,,,

[흑색숫소]

피스~!

[아자나아나]

추천이군.. 보러갑니다 ㅋㅋ

[Innet]

작가분이 대인배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