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고등학생인 하영은 어느 날 우연히 귀여운 꼬마 사신을 구하게 되고, 그 보답으로 자신의 목숨이 앞으로 한 달도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하영의 남겨진 시간은 꼬마 마녀가 준 힘 덕분에 지금까지와의 일상과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되게 된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평범한 고등학생인 하영은 어느 날 우연히 귀여운 꼬마 사신을 구하게 되고, 그 보답으로 자신의 목숨이 앞으로 한 달도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하영의 남겨진 시간은 꼬마 마녀가 준 힘 덕분에 지금까지와의 일상과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되게 된다.
시작되게 된다.... 왠지 어색해요! 문장 자체가 이상해...;;; 두 개로 끊어야 하지 않아요?
하영의 남겨진 시간이 꼬마 마녀가 준 힘 때문에 어떻게 되었다->그리하여 지금까지의 일상과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되었다 정도로 수정해야 하지 않나요?
제가 임의로(이 소설의 내용과는 맞지 않습니다, 제 맘대로) 고쳐 본다면;
'하영의 남겨진 시간은 한 달이었지만, 꼬마 마녀의 마법에 의하여 백 년으로 늘어났다. 또한 착한 꼬마 마녀는 목숨을 연장시켜 주는 것으로도 모자라 하영에게 어떠한 힘을 선사했고, 그리하여 하영은 지금까지의 일상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다
' 정도로 고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서 꼬마 마녀가 착한지 생명을 연장시켜 줬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읽어보지 않았거든요-_-;)
덧) 지금까지와의에서 '와'는 빼도 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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