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시
- 유라 -
7년 동안 도굴하면서 대박 한번 쳐보고 싶었는데.
터지라는 대박은 안 터지고 눈물만 펑펑 터지네.
여자는 얼굴 예쁘면 뭐하나, 상태가 안 좋은데.
아는 사람은 누구 하나 정상적인 사람이 없네.
아아!
슬프도다 슬프도다. 내 인생 처량해 술을 마신다.
술병 깨진다. 싸움 난다. 멱살을 잡는다.
너 잘났다. 나 잘났다. 둘 다 잘 났다.
하지만 결국 모두가 슬픔에 잠겨 눈물을 흘리고 마는구나.
젠장.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슬픔의 시
- 유라 -
7년 동안 도굴하면서 대박 한번 쳐보고 싶었는데.
터지라는 대박은 안 터지고 눈물만 펑펑 터지네.
여자는 얼굴 예쁘면 뭐하나, 상태가 안 좋은데.
아는 사람은 누구 하나 정상적인 사람이 없네.
아아!
슬프도다 슬프도다. 내 인생 처량해 술을 마신다.
술병 깨진다. 싸움 난다. 멱살을 잡는다.
너 잘났다. 나 잘났다. 둘 다 잘 났다.
하지만 결국 모두가 슬픔에 잠겨 눈물을 흘리고 마는구나.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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