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미 몇몇 독자분들께서 추천글을 통해 알려주신 것 같지만,
<어느 목동의 이야기>가 한달 간의 연재 끝에 <바람의 세레나데>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이미 표지도 새것으로 바꾸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바람의 세레나데
으로 찾아와 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L. Kaiser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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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길!
건필욧!
모두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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