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줄거리 :
황음은 자신의 앞에 무릎을 꿇은 삼백명의 암인들을 바라본다.
그들의 그런 자세가 황음의 마음에 들었는지 황음은 하늘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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