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인 사기의 신과 연동되는 스토리입니다. 그냥 주인공이 바뀐 소설... 정도로 생각하셔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배경은 사기의 신으로부터 정확히 7년 전, 사기의 신에 나왔던 나희미가 레귤러로 나오고 최정훈과 척정록도 간간히 나옵니다. 도박 요소는 전혀 없고 순수하게 게임하는 스토리입니다(인생은 도박이라는 말도 있지만요). 현재는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개그형식인 서장이 진행되고 있고 9월 1일부터 매일 7000자 이상씩 연재할 생각입니다. 땅따먹기 게임을 주제로 한 총 주인공 10명의 치열한 두뇌 싸움. 청춘&게임&추리의 느낌으로 즐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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