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을-키멜까지 찾아온 전쟁의 불씨.
그리고 그에 따른 대가...
살아남은 건 서른명의 아이들과 단 한명의 어른 뿐.
그 안에서 과연 모두는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모두가 하나되어야 하는 그 상황에서 각자의 생각만을 가지고 점점 서로를 멀리하게 되지는 않을까...?
"저 자는 악마야!"
그렇게 소리치고 그는 사라져 버린다.
하지만... 정말 그 만이 악마일까.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은 마을-키멜까지 찾아온 전쟁의 불씨.
그리고 그에 따른 대가...
살아남은 건 서른명의 아이들과 단 한명의 어른 뿐.
그 안에서 과연 모두는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모두가 하나되어야 하는 그 상황에서 각자의 생각만을 가지고 점점 서로를 멀리하게 되지는 않을까...?
"저 자는 악마야!"
그렇게 소리치고 그는 사라져 버린다.
하지만... 정말 그 만이 악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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