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썼던 글 설정을 이용해서 새로 써보는 게임소설입니다.
'어떠한 사정으로' 게임단에서 쫒겨난 프로게이머와 '어떠한 사정으로' 게임을 해야하는 귀족 아가씨가 게임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에 대한 소설입니다.
그들의 앞길은 과연 얼마나 험난할 것인가!
그들은 앞을 막아서는 적들과 고난에 맞서 싸워 자신들이 원하는 목적을 제대로 달성할 수 있을것인지!
과연 어떠한 것들이 그들의 앞을 막아설 것인지!
더 이상의 긴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클릭! 보시고 난 다음에 결정하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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