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내 심장은 언제나 불같이 타오른다.
이 주체할 수 없는 열기를 식히기 위해.
나는 거침없는 열풍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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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자일님 글은 참 좋아하기는 하는데... 끝까지 가본적이 있던지...이번에는 끝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뭐랑 비슷하다느니 표절이라느니 이딴 소리만 안 나오면 대게 완결까지는 씁니다.
엑자일님 오랜만에 보냉..뭔 컴퍼니였나 나오는 소설 다시 보고 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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