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쓸쓸한 달빛을 받으며
월하기객 단묵이 온다.
천하를 상대로 벌이는 한판대국
정도무림맹주와 마교교주가 벌리는
피비린내 나는 인간대국
조화옹이 던진 신의 한수
단묵은 어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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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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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바둑왕 생각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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